웹진 KR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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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2

여행정보를 말하다!

#Vol. 62여행에도 때가 있다

11월에 떠나기 좋은 따뜻한 여행지는 어디?
슬슬 입김이 나기 시작하고 자꾸만 몸이 움츠려 든다. 어느 유명한 드라마 속 대사처럼, “겨울이 오고 있다(Winter is coming)”. 그렇다고 다람쥐 마냥 방구석에 틀어박혀 겨울을 나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여행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들은 ‘여행에도 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아무 때나 아무 데나 떠나다 보면 여행의 의미가 퇴색되며, 돈은 돈대로 쓰고 불쾌한 기억만 안은 채 돌아온다. 이번 KRTalk 62호에서는 한국의 추운 날씨에 가야 그 재미와 만족이 배가 되는, ‘11월에 떠나기 좋은 따뜻한 여행지’를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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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1

#Vol.61미식 여행지 BEST 5


천고마비의 10월, 식도락으로 확실한 행복 찾기
없던 입맛도 되살아난다는 10월이 찾아왔다. 이제는 서울에만 가도 세계 각지의 맛집을 경험해 볼 수 있다지만, 제아무리 미슐랭 3스타 맛집이라 한들 현지의 정취가 어우러지지 않는다면 그것이 다 무슨 소용일까. 이번 KRTalk 61호에서는 현지 맛집을 고집하는 식도락 여행 애호가들을 위해, 그리고 넘치는 식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미식가들을 위해 엄선한 미식 여행지 BEST 5를 소개하려 한다.

VOL. 60

#Vol.60가을 절경 Best 6


가을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파란 하늘은 어느 때보다 높고 살랑이는 바람은 일상을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부추긴다. 온통 초록빛이었던 나뭇잎이 제각각 색으로 옷을 갈아입으면 산과 들은 곱게 물든다. 오감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색감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마음이 들뜨게 마련. 9월을 맞아 KRTalk 60호에서는 가을 시즌 장관을 이루는 세계 명소 6곳을 소개한다.

VOL. 59

#Vol.59해외여행 상식


안전&건강한 여행을 위해 KRT가 전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해외여행 안전이 화두가 된 2019년. 이에 지난 7월에는 외교부 주재로 여행 업계 안전 간담회가 개최됐다. 주요 여행사 및 항공사, 외교부, 문체부, 질병관리본부 등 다수의 정부 부처가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해외 사건, 사고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기능했다. 간담회 의제를 바탕으로 KRTalk 59호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한 필수 정보를 전하고자 한다.

VOL. 58

#Vol.58시칠리아의 풍경


신들의 낙원을 엿보다

걸음걸음이 즐거운 여행지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남부 위치한 섬이다. 면적은 지중해 서부 스페인령 마요르카 섬의 약 7배, 제주도의 약 14배에 달한다. 지중해 최대의 섬이자 ‘신들의 낙원’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문화유산, 자연 경관, 미식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해 가히 유럽 여행의 정수라 할 수 있다. KRTalk 58호에서는 이탈리아인들을 비롯해 전 세계 여행객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여행지인 시칠리아를 들여다본다.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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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인솔자와 가이드의 역할이 아쉬운 여행

1.19~1.30일(10박12일) 기간중 이집트+그리스+터키 3국을 훑고 왔다.<br /> 가족과 함께하는 2년만의 여행이라 기대가 사뭇 컷다.<br /> 2014년&nbsp; KRT를 통하여 서유럽을 다녀왔고 별로 좋지못한 기억이 있어<br /> 시작부터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이번 투어를 시작했다.<br /> <br /> 당초 타 여행사에 이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을 이미 해 놓았으나<br /> 모객부족으로 불발되고&nbsp; 가족 모두 직장에 휴가 신청을 해놓은 터라<br /> 부득이 똑같은 상품을 판매하던 KRT를 통하여 이번 여행을 추진하게 되었다.<br /> <br /> 여행 첫날 12시간을 날아 도착한 이스탄불의 날씨는 다소 추운데다 비가 내리고 있었다.<br /> 우리는 날도 채 밝지 않은 어둑어둑한 새벽에 블루모스크 앞에 잇는 히드포럼광장에 도착했고<br /> <br /> 서로의 얼굴도 안보이는 어두컴컴한 상황에서 가이드는 열심히 설명을 한 후<br /> 이집트에서 가져온 오별리스크를 가리켰지만 어둠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안앗다.<br /> <br /> 일명 어둠속의 히드포럼광장 투어라고나 할까...<br /> <br /> 그리고 5일차 파묵칼레관광은 오후늦게 도착해서 기대했던<br /> 석회 온천수에는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br /> 로마유적 히에라폴리스는 사실 어디 붙었는지 쳐다볼 시간도 없이<br /> 온천탕 앞에서 사진 몇컷만 찍고<br /> 황급히 버스로 돌아와&nbsp; 저녁이 준비된 식당으로 향하기 바빳다.<br /> <br /> 그리고 기대했던 8일차 후루가다 일정....<br /> 여기서 또 이어지는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의 투어 진행 미숙....<br /> <br /> 일정표에는 홍해의 휴양도시 후루가다 개인 전용비치에서<br /> 자유수영 및 휴식이라고 적혀있어 내심 수영복까지 준비해 갓건만...<br /> 휴식은 커녕 가이드의 안내부족으로 호텔에서 오전내내 잠만 자다 출발한 기억박에 없다.<br /> <br /> 정녕 KRT여행에서&nbsp; 광고에 열을 올리던 홍해변 전용비치는 구경한번 못하고<br /> 전날 밤에 도착하여&nbsp; 호텔에서 잠만 잔 기억 밖에 없는 이집트 후루가다 여행!!!<br /> <br /> 전날 가이드가 좀만 고객들에게 신경써서 오전에 별도 홍해 비치투어는 없으니<br /> 개별적으로 둘러보시고 11시 버스로 출발한다는 사전 고지만 했어도<br /> <br /> 아름다운 홍해 해변에서 사진 한장이라도 남길수 잇엇을 텐데....정말&nbsp; 아쉽다.<br /> <br /> 이번 여행을 하면서 KRT의 패키지투어 진행 미숙은 여전히 1도 개선된게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br /> 다음번 패키지 여행은 어떤 여행사를 통해서 가야할 지 목하 고민중이다.<br /> <br /> 향후 KRT는 인솔자 및 현지 가이드 선정에 보다더 신중을 기해서<br /> 인솔자가 옵션이나 쇼핑 판매실적에 매달려 열을 올릴것이 아니라<br /> <br /> 인솔을 책임진 인솔자로서&nbsp;<br /> 고객들이 인생에서 언제 다시 올지 모를 관광지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br /> 좀 더 세심하게 살필 줄 아는 인솔자와 가이드를 선별&nbsp; 배정해야 할것으로 생각된다.<br /> <br /> 그것만이&nbsp; 여행사들이 난립하는 현 세태에서 살아 남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br /> <br /> 다시한번 아쉬웠던 이집트+그리스+터키여행을 추억하면서...................<br /> <br /> <br /> <br /> <br /> <br />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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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인류 문명 이집트..

아무 생각 없이 떠난 이집트.<br /> 하지만 이집트 도착하자 가이도착하확깼다.<br /> 이집트에 아무것도 모르고 왔냐 계속 질문을 쏟았다.<br /> 아~~ 미리 krt에서 이집트는 교육 받고 떠나야 한다 설명을 해주지.. 너무 아쉬웠다. 난 그저 여행 왔는데.. 난 그저 보고 뜯고 씹고 맛보는 그냥 여행인데.. 이런 ..OTL ㅜㅜ 공부 못하면 못간다 해주질.<br /> 난 2등 3등도 좋은데 1등 가이드를 만나 너무 힘들었다. 여행 다녀온지 벌써 3주일인데.. 이런 제길 이런 글을 쓴다. 선택관광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옆좌석 설에서 오신분 4차선 도로 한복판에 내려두고 간다. 이런 조심 해야 되는구나. 2사람 버려두고 저녁 식당 가는데 가이드 혼자 가버리네.. 그나마 다행이지 내가 키가 186이라 저멀리 가는 가이드가 보이네.. 사람들 저기가 식당인가봐요.. 저기로 가요.. 오세요..&nbsp; 근데 가이드는 사라지고 안보인다 ㅜㅜ<br /> 아~하 패키지는 가이드 잘 따라 다녀야되는구나.. 조심해야지.<br /> 근데 넘 힘들다.. 박 가이드님 할말 많은데 krt 전화해도 아무말 없네.<br /> 너무 한다 3주일 됐는데. 내가 너무 호구같은가.. 울고싶다.<br /> 후기는 또~~<br />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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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페인 포르투칼 여행 후기/ 조재호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급하게 여행을 준비하던 중에 코로나가 심해지고 있어 고민하다가 최윤정 담당자님의 권유에 떠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어차피 비워놓은 일정이니 부딪혀보자는 마음으로 떠났었는데 다행히 2월 말의 스페인은 여행하기에 좋았습니다. 가끔은 남의 말도 들어가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br /> <br /> 날씨도 좋았고 여행객들이 줄어서 생각보다 여유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유럽여행은 성당이 끼어 있어서 카톨릭 신자인 나로서는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떠나기 전에 담당자님이 안내해 주신대로 파티마의 야외 밤미사에 잠깐이나마 참례하는 것으로 여행을 시작했지요. 세비야 대성당에서의 오렌지꽃 향기와 툭툭이를 타고 환호성을 지르며 오르던 리스본의 언덕에서 불어오던 바람이 그립습니다,<br /> <br /> 자유여행에서 다 챙기지 못하는 자세한 설명을 열심히 해주신 조재호 가이드님이 생각나네요. 이동하는 버스에서 세계사를 훑어주어 긴 시간 이동의 지루함을 덜어 주었지요. 다양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패키지에서 오는 문제를 고민하고 , 꼼꼼하게&nbsp;해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도원, 프라도 미술관, 광장, 궁전, 마을 등 특징을 설명 해주실 때의 열정적인 모습을 기억합니다. 풍부한 설명과 함께 돌 하나하나 풀잎 하나하나 가우디의 세계를 직접 만나고서 설명으로 알아가고 작품을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패키지는 책이나 기타 다른 곳에서 알지 못하는 세부 설명을 가이드님에게서 들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가끔 주어지는 자유시간에 소소한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빛의 속도로 쇼핑도 하고, 종소리를 들으며 맥주를 마시는 여유도 즐겼습니다.<br /> <br /> 숙소와 식사도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때론 입맛에 맞지 않더라도 현지식을 다양하게 접해보는 것 또한 여행의 즐거움 중에 하나지요. 혹시나 해서 챙겨간 컵라면과 간식이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최소한의 금액으로 최대한의 혜택을 누리려 하는 것 같습니다.<br /> <br />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공항으로 향하는 길에 들었던 &#39;홀로아리랑&#39;에 우리 모두 울컥했답니다.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무탈하게 여행을 마무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는 모두의 마음이 같았으리라 생각됩니다.<br /> <br /> 보지 않고 접하는 세계의 한계 때문에 100%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직접 만나서 체험하고 공감하는 세계는 빛이 났네요.<br /> 채우고 싶은 그 시간을 KRT와 함께해서 좋았습니다.<br /> <br /> <br /> 운이 좋게도 코로나를 피하여 여행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이후 들려오는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의 확산세가 늘어가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루빨리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평온한 시기를 기다립니다. 더불어 여행업계가 빨리 안정되어서 KRT와 즐거운 여행을 다시 하는 기회가 오기를 바래봅니다.<br /> &nbsp;<br /> <br />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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